겨울 명선도 이야기





태백산 촬영으로 완전히 녹초가 되여 3일전부터 꼼짝을 못하고 있습니다.
추위와 바람에 견디느라 얼굴에는 동상
눈에는 염증이 생겨
오늘도 병원신세를 졌내요
높은산의 새벽 일출은 준비가 완벽해야 되는것을 이번에 확실히 알았습니다.
몸살이 며칠갈것 같은데.....

그만 소주나 한잔 해버릴까...

노재홍
2008.01.28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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