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미향



보잘것없는 집 작은정원에 핀 동백을 표현해봤습니다. 글은 송광사방장 보성큰스님의 서예글이며
" 때는 바로지금
더 좋은 시절은 없다 " 라는 현재의 중요성을 말씀하신것입니다.
오래만에 홈에 들립니다 검도 수련,행사관계로 잠깐 소원했습니다. 회원여러분의 훌륭한 작품 너무
좋습니다. 고문님 홈에 많이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가까운 시일내 만나기를 기다립니다.
이정희
2008.03.28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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