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수련





수련은 제가 제일 좋아 하는 꽃입니다. 어릴적 집앞에 핀 수련 잎은 따다
수련차를 늘 먹었죠
그래서 지금도 연잎으로 된 차를 좋아 하는것 같습니다.
수련꽃으로 바쁜 회사 일이지만 인사를 올립니다.
7월 14일까지 공사 기간이라 그전에는 시간이 없는것 같내요...
모두들 건강하시고 좋은작품 많이 올려주세요...

일찍출근하고 퇴근을 늦게 하다보니 홈피에 들리는 횟수가 줄어드내요
지금 여러곳에 수련이 핀걸로 아는데..
몸이 안달나고.... 억장이 무너지는 느낌입니다.
그러나 오랜 산악경험과 계룡산에서 많은 독서로 인해 맘을 편히
먹고 있습니다.
단합대회는 어찌되어 가는지 궁금하내요.....
수련사진은 귀엽게 봐주세요..

노재홍
2008.06.09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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