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량사
♬ Actor J - 사랑하기 때문에
산하는 아름답게 물들어가고
황금색 들판은 비워져가는 이만큼의 계절속으로
들어와 있습니다
주무시는 고문님 새벽전화로 놀래키고
만덕 귀신도 덩달아 일어나게 해서
고문님게 죄송과 감사말씀 드립니다
(만덕귀신은 알바없고 어짜피 일어 났어야 했어니까 ㅎㅎ)
지난주가 절정 이였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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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종두
2009.10.29 15:08
조회 1803
2009.10.29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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