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과 같은 아름다운 나날이되시길 바라면서...





일요일 무모한 도전으로 여러 회원님들께 피해를 드린것같아 죄송할 따름입니다.
모두들 걱정과 염려 덕분에 이제는 조금 회복을 했지만 어제까지 출근도 못하고 죽음이었습니다.
출사같이 했던 불방 선,후배님 ! 감사합니다.
예쁜 꽃과 같은 아름다운 나날이 항상 되시길 바랍니다.
박수용
2009.05.12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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