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토요스페셜 TV 시청하면서 미술의 작품이 앞으로 많은 소장가치를 가질것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데체적으로 과거에는 여자의 얼굴이 많이 덜어간 작품이 많았고 ..지금도 그런것 같은데..
최근에는 좀 형이상학적으로 생긴 얼굴이 많이 덜어간 예술품이 많이 보이더군요..

금욜 출발해서 하동 평사리 최참판댁집에 들리고 다시 국보와 보물이 있는 연곡사 절에 들렸습니다.
다음날은 매실마을에 갔는데 아직 2주정도 지나야 만개 할것 갔습니다.

사진은 별로 촬영못하고 어떤집에 동백나무가 아름다워 갔었는데
동백꼿이 너무아름답고 또 바닥에 꽃이 엄청떨어져..아우... 정말 좋았어요
이회장님이나 정총무님 한테 걸리면 바로 직이는데...
필름이라 좀기다려야 겠내요
내일은..또 어데로 갈꼬
불방회원님들이 보고잡아 빨리 출사일이 기다려지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