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가되면 항상 가는 출사 그렇지만 항상 잠을 설치고 그렇치 않는것 같은데 가슴이 항상 설레기만하며 만나면 항상 반갑고
출사지에서는 항상 기대치를 가지며 최선을 다해 촬영에 임하며 식사시간에는 왜그런지 밥맛은 항상 일품이며 나누는 대화는
항상 엔돌핀의 연속이며 귀가길에 차안에서 대화를 나누다 졸고마는 모습이 항상 새로우며 헤어짐에도 항상 다음을 기약하는
우리 불방회의 언제나 항상 다정한 모습들이랍니다. 회원여러분 대단히 수고 많았습니다. 그리고 안전운전 해주신 두분 기사님
감사합니다.(술 못먹는 회원 한사람만 더 있으면 좋겠네^*^ ) 번개출사시 모두 연락합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