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원



눈 내리는 태백산 망경사.
그 눈보라 속에서 경건히 두 손 모아 간절히 비는 그 뜻
부처님 가피로 모두 원만히 이루어지사이다.

오랜만에 회원님들 만나뵈어 반가웠습니다.
보잘 것 없는 사진에 보너스까지 얹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관리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7-02-10 16:56)
불이당
2007.02.09 00:27
조회 10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