江 하나를 경계선으로 아르헨티나와 브라질이 국경을 맞대고 있어서
폭포 구경도 두 나라를 오가며 이틀은 보아야 합니다.
아르헨티나쪽에 더 많은 폭포들이 있으나 강 건너편인 브라질에서는
이구아수폭포 전체를 볼수가 있어서 두 나라를 오가며 보는것을 권장합니다.
브라질쪽에는 공원내에 예쁜 호텔이 있는데 이곳에 묵는 사람들을 위한
보름달빛 아래서 폭포를 구경하는 인기있는 투어도 있는데 서둘러 예약은 필수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