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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뛰어!



지리한 장마 사이로 잠깐 청명한 하늘이 드러난 어제
하늘에 구름이 너무나 좋아 모처럼 다대포에 나갔습니다.

아빠와 모래 웅덩이를 만들던 꼬마 아가씨가 바닷물이 들어오자
아빠와 함께 황급하게 안쪽으로 도망을 치는 모습입니다.

7월 품평회 비출사 선정 작품입니다.

* 자연인!(서만호)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7-07-07 09:56)
불이당
2007.07.05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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